Communication
■ 장 소 : 남한산성 남문 코스
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이 하여
전 임직원이 소통과 화합을 위해 산행 행사를 가졌습니다.
금번 행사를 통해 회사에 대한 애사심 고취 및 임직원간의 꾸밈없는
소통과 화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